블리 & 쪼꼬
진정한 무릎냥이들 ㅋ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9. 11:50
울아들래미들은 둘다 엄마쟁이에요 ㅎㅎㅎ 컴퓨터 하고 있으면 냥냥 대면서 자기좀 봐달라고들 난리 ㅋㅋ
고양이는 도도하고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고.... 누가 그랬어요 ㅋㅋ 우리애들은 둘다 무릎냥이 엄마쟁이들 ~
사람도 너무 안가려서 -_-;;; 초인종소리만 들리면 쪼꼬는 누구왔나 뛰어나가고 블리는 살짝 쫄긴하지만...
낯선사람들 경계도 안해요...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 이것들 ㅋㅋㅋ 워낙 어렸을때부터 이사람 저사람 봐서 그런가봐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컴퓨터 하는데 못하게 난리 ㅋㅋㅋㅋ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불러주시는 사랑스런 냥님들이십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어떤 집사님이 자기네 고양이는 자기가 손만대도 그릉그릉한다고... 님들 고양이도 이렇냐며 자랑글을 올리셨는데 전.. 훗 했다지요ㅋ
우리애들은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 중창단 오시는데 음하하하하하 발톱깎는다고.. 귀청소한다고 귀찮게 하는것도 엄만데 그래도 우리아들들은 엄마가 제일 좋은가봐요 호호호 (캔주니깐....)
고양이는 도도하고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고.... 누가 그랬어요 ㅋㅋ 우리애들은 둘다 무릎냥이 엄마쟁이들 ~
사람도 너무 안가려서 -_-;;; 초인종소리만 들리면 쪼꼬는 누구왔나 뛰어나가고 블리는 살짝 쫄긴하지만...
낯선사람들 경계도 안해요...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 이것들 ㅋㅋㅋ 워낙 어렸을때부터 이사람 저사람 봐서 그런가봐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컴퓨터 하는데 못하게 난리 ㅋㅋㅋㅋ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불러주시는 사랑스런 냥님들이십니다.
고양이 카페에서 어떤 집사님이 자기네 고양이는 자기가 손만대도 그릉그릉한다고... 님들 고양이도 이렇냐며 자랑글을 올리셨는데 전.. 훗 했다지요ㅋ
우리애들은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 중창단 오시는데 음하하하하하 발톱깎는다고.. 귀청소한다고 귀찮게 하는것도 엄만데 그래도 우리아들들은 엄마가 제일 좋은가봐요 호호호 (캔주니깐....)
백호같은 얼굴을 해갖고는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쪼꼬 상전 이십니다 ㅋㅋ
귀여워!!!!!!!!!!!!!!!!! >_<
카메라 렌즈뚜껑 발견!!!! 어흥!!! 다 먹어버리겠드아~~~!!!
엄마 이거 뭐야? 아무맛도 안나고 안깨물어져.....ㅜㅜ
아련아련 뿌잉뿌잉 +_+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마음대로 되지 않자 다시 정색하고 귀요미 얼굴샷 ㅎㅎㅎ
웃기지 마 어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코 무셔라 ㅎㅎㅎ ... 무섭기는 무슨 웃기거든 너?ㅋㅋㅋㅋㅋ
그렇냐옹.... 알았다 냐옹....
이런거 말고 먹을꺼를 좀 달라능...ㅋㅋㅋ
네이트온으로 언니랑 대화하고 있는데 쪼랭이가 또 참견질을 합니다 ㅋㅋㅋ
뭐야뭐야 나도 이 이모 아는 이모야 !!!! 대화에는 오타가 난리나셨구요 ㅎㅎㅎ 대화하다가 오타작렬이면 언니가
'애기 저리가...' '비켜 애기 한다지요' ㅋㅋㅋ 우리언니는 블리한테는 오빠, 쪼꼬한테는 애기라고 불러요 ㅋㅋ
쪼꼬가 한바탕 놀고간 자리에 블리도 납셨구요 ~
어째 이리 조각같이 예쁘닝... 조각미남... 꿈같이 예쁜 내 블리 ㅠ_ㅠ
는 훼이크고 블리도 어흥 ㅋㅋㅋ 쪼꼬랑 똑같이 렌즈뚜껑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ㅋㅋㅋ
다 먹어 버리겠드아~~~~~~~~~!!!
마무리는 이모랑 대화하는 쪼꼬쪼꼬 ㅋㅋㅋㅋㅋ 쪼꼬가 할 말은 많은데 주저하네요....
하염없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내 무릎냥님들 ㅋㅋ
오늘도 신나게 아자아자!!!!